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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하루가 너무무료해서 취미를 찾다가 쿠베이스라는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다.


어릴적부터 음악을 너무나 좋아했고 한번쯤은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알고나서 바로 해보고 싶었다.


작곡 프로그램은 대표적으로 로직프로, 쿠베이스가 있는데 로직은 애플 컴퓨터에서만 돌아가서 바로 포기하고 쿠베이스를 선택했다.


무료 강좌도 많이 있고 사용자도 많아서 기초적인 것들은 배우기가 편한것 같다.


너무나도 재밌고 점점더 열심히 하고싶어진다.


근데 점점 할 수록 가상악기들도 사고 싶어지고 장비들도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자꾸 생겨서 걱정이다..


취미가 취미가 아니게 되어버릴 것 같은 느낌의 가격이다..


충동 구매 하지 않도로고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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